술월 임술일주(戌月 壬戌日柱) 초심화 분석 – 우주를 말려 죽이는 핏빛 사막과 백호·괴강의 처절한 혈투, 관살태왕(官殺太旺)의 사형장
사주 명리학의 가장 깊은 심연을 관통하는 이기론(理氣論)의 관점으로 술월(戌月)을 들여다보면, 이곳은 풍성한 수확을 끝낸 평화로운 대지가 아닙니다. 술월(戌月)은 우주의 모든 열기(화)를 뱃속에 품고 쩍쩍 갈라져 있는 거대한 화산재 무덤(戌)이자, 거대한 바다(임수)를 완벽하게 가두고 그 씨가 마를 때까지 기혈을 빨아먹어 증발시켜버리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