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충 ③: 병임충(丙壬沖)

안녕하세요, 범인의 사주서재입니다. 지난 **[천간충 2편: 을신충(乙辛沖)]**에서는 ‘보석(辛)’이 ‘화초(乙)’를 자르는 ‘예리한 칼날’과 ‘신경을 긁는’ ‘배신’의 충돌을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음(陰)의 전쟁’을 지나, 10천간 충(沖) 중에서 가장 ‘공개적’이고, 가장 ‘감정적’이며, 가장 ‘시끄러운’ 충돌, **병임충(丙壬沖)**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갑경충’이 ‘권력’과 ‘뼈’의 충돌이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