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월 정미일주(戌月 丁未日柱) 초심화 분석 – 대지진 속에 스스로를 태우는 핏빛 촛불, 술미형살(戌未刑殺)의 도축장과 식상태왕(食傷太旺)의 뼈 으스러짐
사주 명리학의 가장 깊은 심연을 관통하는 이기론(理氣論)의 관점으로 술월(戌月)을 들여다보면, 이곳은 풍요로운 가을의 황금들녘이 아닙니다. 술월(戌月)은 우주의 모든 열기(화)를 뱃속에 숨겨두고 바싹 말라 비틀어져 있는 거대한 화산재 무덤(戌)이자, 작고 예민한 촛불/용접기(정화)의 불꽃을 미친 듯이 빨아들여 흔적도 없이 소진시켜버리려는 상관(傷官 –…
